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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Rush 가 해외로의 수출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수출문의는 꾸준히 있었는데 수출은 한국슈나우져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일이라 신중을 기했는데 올 2005년부터 수출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일차적으로 싱가폴로 Rebel&Jessie 의 자견중 솔트페퍼 남자아이가 수출이 됩니다..  

덴마크와 체코, 폴란드, 브리더와도 수출계약이 이뤄졌지만 작년 연말 갑작스럽게 바뀐 EU 의 새로운 검역법 때문에 올초부터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론을 보면 유럽국가들 즉, EU 에 소속된 나라들은 굉장히 엄격한 검역룰이 적용되며 생후 8개월령은 되어야 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생후 4개월이후 광견병 백신후 3개월이 지난 다음 EU가 지정한 검역소에서 혈청검사를 받고 그 검사서류를 해당국가 검역기관에 보내서 IMPORT PERMIT을 받아야 보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엄격한 룰이라 당황스러운게 사실인데 이 새로운 법 때문에 유럽브리더들의 불만이 대단히 높습니다..  혈의 교류가 없으면 피가 고이고 퀄리티를 향상시킬수 없기 때문이겠죠..
적어도 유럽의 슈나우져 브리더들은 대단한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현재 가파르게 혈을 계량하는 중이라 더더욱 그럴겁니다..

제 입장에서도 대단히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라 유럽수출은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삼키고 있는데 미국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여왔습니다..   로켓맨과 매기의 자견중 한두 아이가 미국으로 수출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간을 두고 최종목표로 삼았던 것이 미국으로의 역수출이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수출의 의미가 아니라 그들로부터 퀄리티의 대등함, 또 그 이상을 인정받는 것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획했던것보다 훨씬 빨리 그 일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미국브리더들로부터 브리딩계획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연락을 해도 한국이라는 말에 대화하기를 거부하거나 기껏해야 무성의한 한줄답변에 그치던 그들이 먼저 연락을 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는 반증일 겁니다..  

요즘 한국의 여러 견종들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코카스패니얼,,포메라니언..   이런 견종들이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건 많은 혈의 수혈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일겁니다..  

이제 시작이니 향후 더더욱 퀄리티 향상에 힘써서 이런 반가운 시작이 더 좋은 결말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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