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Renata
http://www.whiskers.co.kr

주말 다들 잘 보내셨는지...
전 아이들(세요&레나타) 데리고 어머니 댁에 다녀 왔답니다.
시골은 벌써 겨울이 찾아든듯하더군요.
새벽녁 공기가 얼마나 차던지.....
지붕위로 하얗게 서리가 내린게 꼭 구름위에서 자고 일어난듯 했답니다.^^
세요는 어머니랑 같이 지낸 적도 있어서 살갑게 구는데....
레나타 인석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답니다.ㅡㅡ'
어머니만 보면 쫒아 다니면서 짖고...으르렁 대고...
세요 혼낸다고 그래도 지엄마라고... 저희 어머니를 물려고ㅡㅡ'
정말이지... 이녀석은 절제된 교육을 받았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네요...
레나타는 집에선 망아진데...밖에선 무신 경비견도 아니고..
장난 절대로 못칩니다.. 지엄마랑 저 어떻게 될까봐 바주고 하는게 전혀 없거든요.
저희 어머니 그래도 간만에 오는 손님이라고 많이 이뻐해주시고.......
가을 나들이 별탈 없이 잘 갔다 왔답니다.
돌아오는길이 정말 멀고 힘들었지만... 어머니도 뵙고 레나타에
충성어린 모습도 보고.. 세요에 포근함도 느낄수 있었던 하루였답니다. 담주엔 스페셜쇼 보러 가야 겠네요^^
 :  레나타 콧바람 쐬었겠습니다.. 녀석 기질이 좋던데..
스페셜티쇼가 하루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봄, 가을 두번 정도는 열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003/10/21 
Prev
 신지 단이 수술했습니다. [1]
류치열 2003/10/20 669
Next
 사장님.. [1]
박재만 2003/10/20 669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Telles / modify by rini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