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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애견과 행복하게 살기" 3
역할들을 다 정해 줬나요?
서열은 사람보다 아래 임을 인식시켜 주시고 있나요?
몇가지 단어교육은 시키고 있는지요? 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3장까지는 모두 역할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그 역할이 중요하다는거죠...사람의 대용이 아닌, 애기가 아닌, 나의 동반자이지만,
서열은 아래인... 내가 리더가 되야 강아지도 편하고 나도 편하답니다...

주인과 강아지의 성격은 같다..!!

한집에서 오래 살다보면 비슷비슷해진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성격은 꼭 닮겠지요..
TV광고중에 아프칸하운드를 데리고 우아하게 걷는 머리긴 여자를 본적이 있죠?
그와 마찬가지고 우리 집안에 있는 강아지들의 경우도 내 성격과 같지 않나 함 생각해 보세요..
강아지들은 6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인간의 심리까지도 읽을줄 아는..

출근할때, 우리 애들과 떨어지기 싫어 1분이라도 더 안아주고 나온답니다.
이런경우, 우리 강아지들은 주인이 나와 떨어지기 싫어하는구나...즉 그 감정은 강아지 자신의 감정이 되는거죠 나두 주인과 떨어지기 싫어 ..
그래서 온 집안을 뒤지듯 주인을 찾는다고 합니다. 혼자서..그래서 주인의 냄새가 나는 옷, 장농 등등을 뒤지고 긁고, 물고..다니는...

어제는 잠시 Answering machine을 사다가 둬서
가끔 애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천만의 말씀이었더라구요..

결론부터 말하면,
애견과 떨어져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일정시간이 되면, 다시 돌아온다는것은 당연한 생활임을 인식시켜 줘야 하기 때문에
출근전, 후 떨어지기 싫어하는 표정 절대 안되고, 너무 반가와 미친듯 안아주는것도 금물이라고..당연한걸 하는데...감정이 필요 없다는거죠..그 상황이 너무 심하면,
하루종일 주인을 찾기 위해 짖고, 물어뜯으며 집안에서 찾는다는겁니다. 특히 혼자 있는 애견,
리더로 자란 애견, 주인이 주인이 아닌 애견의 종처럼 지냈던 강아지들에게
특히 더 많이 짖고, 물어뜯는 현상이 심하다는거죠..

이글과는 상관없지만, 문뜩, 외국은 정말 한국보다 좋다는걸 느낀게..
주인이 출근한뒤, 애견은 보통 예절교육장에 맡겨진다네요..그곳에서 산책도 트레이너를 통해 받는다는.. 헉 우리와는 좀 다른 문화같더라구요..^^

샛길로 빠졌네요..

출근하실때, "엄마 다녀올께..기다려.."한마디 하고, 한번 눈도장 정도 찍어주고 나오세요..
그리고 집에 Answering machine이 있더라고 전화해서 녹음해 두지 마시구요..
퇴근한 뒤에도 "엄마 다녀왔다..."하고 한번 머리쓰다 듬어 주는걸로..
집안이 엉망이 됬다고 너무 놀라지 마시구요..^^ 현재형의 애견은 뭔일인지 모를수 있으므로 소용이 없단 말이죠..

자 그럼 오늘도 실천 해 보시구요..
왠만하면, 우리의 사랑스런 애견을 좁은 방안에 혼자 있게는 하지 마세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PS, 애견은 어둡고, 막힌곳을 좋아한다네요..^^ 우리 집에는 애견집은 없어요..그런데 가만히 보니, 우리 집애들은 주로 침대 밑, 의자밑, 벽에 붙어서 ...자더라구요..그 이유가 다 그런거라네요..
철망으로 된 케이지가 있더라도 그 주면 위를 다 막아서 앞문으로 만 다니게..집을 만들어 주세요..안정된 기분을 느낄수 있게..^^
 :  몇편까지 있나요?^^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ㅎ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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